외출금지1 코로나19 여파 - 집안에서 생활하기 DAY1 코로나19 여파로 3월 8일까지 회사를 안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쉬기로 되어 있던 날짜외 회사 사정이 안좋아 휴가를 소비 해야 하는 상황 이참에 붙여서 쉬기로 결정 했습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좋고 나도 이런 상황에서 외출을 하지 않아 좋고 DAY1 금요일 회사 근무를 아주 배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으로 잠을 깨운 후 업무 대기를 하면서 밀린 인터넷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오전 부터 회사관련 전화가 몰려오고 요즘 핫한 업무를 하고 있다 ^^ 아침겸 점심식사는 면연력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소고기 무국으로 준비해 줘서 든든하게 먹었다. 이런 상황에서 집에서만 지낼려면 집안을 깨끗한 청정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먼저 거실 청소를 하고 예전부터 해주고 싶었던 둘째 딸래미 방 대청소를.. 생활정보/일상 2020. 2. 2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