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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298

서울시 녹색교통지역은 어디? 2019년 7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서울 중심지역(녹색교통지역) 접근을 막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는 시범운영하고 12월부터 과태료가 실제로 부과 됩니다. 서울시 녹색교통지역은 어디? 종로구 사직동, 청운효자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시행시기? 7월부터 시범운영, 12월 부터 과태로 부과 - 번호판 인식 시스템으로 활용한 자동 단속(녹색교통지역 진출입 48개소 지점) - 과태료는 1일 1회 25만원 그럼 내차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https://vine.co.kr/142 내 차의 배출가스는 몇 등급일까요? 내 차의 배출가스는 몇등급인지 궁금하지 않.. 생활정보/교통_자동차 2019. 6. 30.
현대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2019 최신버전] 코스트코 카드가 현대카드로 바뀌면서 이제 현대카드가 2개 정도 됩니다. 1개는 코스트코용 현대카드, 또 하나는 쇼핑용 스마일카드 입니다. 코코용 현대카드는 롯데하이마트 통신료청구할인형 카드를 막차를 잘 타서 소유하고 있습니다. https://vine.co.kr/96 하이마트Mobile-현대카드M Edition2(통신료 청구할인형)가 이슈인 이유? 요즘 통신료 할인카드 중 갑이라고 말하는 하이마트Mobile-현대카드M Edition2(통신료 청구할인형) 가 인터넷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핫 합니다. 저도 운좋게 막차 탄것 같네요. 이제 발급받기 힘든 사항인것 같.. vine.co.kr 전월실적때문에 카드 결제일을 12일로 세팅을 한것 같은데 그리고 12일로 하면 실적계산하는 기간이 매월 1일~말일까지인지도.. 생활정보/재무_경제 2019. 6. 28.
커피빈 할인받기 - 코나카드편 커피빈 할인받기 - 코나카드편 주위에 커피빈이 있나요? 아니면 커피빈을 자주 가시나요? 그럼 커피빈에서 20% 할인 받는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저도 오늘아침에 할인없이 사먹구 집에와서 검색해 보니 할인 받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 코나카드에서 모바일 결제시 커피빈 20% 할인제공 그럼 코나카드에 대한 설명이 필요 하겠네요. 코나카드란? 코나카드는 주 사용 계좌를 연결하여 이용하는 충전형 카드입니다. 앱에서 카드를 신청하고 전국 매장에서 사용하세요! 예전에 제가 정리해둔 글이 있네요. 참고 하세요. 혜택이 좀 바뀌긴 했지만 어떤 카드인지는 알수 있을 겁니다. https://vine.co.kr/62 코나카드 이용해 보셨나요? 코나아이에서 출시한 선불식충전IC카드인 코나카드 라고 아시나요? 아직 많이 안.. 생활정보/재무_경제 2019. 6. 26.
신한은행 계좌번호를 핸드폰번호로 지정 하자? 계좌번호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계좌가 하나만 있는것두 아니구 은행별로 외우는건 좀 그렇죠? 그런데 이젠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됩니다. 신한은행 평생계좌 전환서비스 은행별로 이런 평생계좌? 간편계좌? 등의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은행은 이미 신청해서 사용 중이고 이번에 신한은행에서 평생계좌 전환서비스를 신청해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계좌번호를 핸드폰 번호로 지정 합니다. 핸드폰 번호가 가장 외우기 쉽고 제 번호는 골드번호라 평생 바꿀 생각이 없거든요. ^^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신한은행 로그인 2. 메뉴중 [사용자관리] 3. 서브메뉴중 [평생계좌전환서비스] 약관 동의 하고 본인인증하면 끝 입니다. 쉽죠? 이상으로 어려운.. 생활정보/재무_경제 2019. 6. 15.
청국장의 효능 7가지 알아보자! 이번 부산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작은 누님이 있는 영주에 들러 하루를 함께 보냈습니다. 애들도 이삭이와 함께 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영주 누나집에 가면 식사하러 가는 곳이 2곳 있습니다. 첫째, 선비고을이란 곳으로 한식 밥집인데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끝내 줍니다. 두번째가 누님 집 앞에 있는 청국장을 맛있게 끓이는 정든식당 이란 곳입니다. 이곳은 가정집에서 어머니 같은 분이 식당업을 하시는데요. 정말 집에 놀러와서 밥 얻어 먹고 가는 듯한 느낌 입니다. 이번에 아침을 준비할 여력이 안되어 전화해서 아침해 줄수 있냐는 말에 마침 밥을 해둔게 있다고 해서 후다닥 가서 먹고 왔습니다. 원래 점심/저녁 장사만 하거든요.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암튼 그래서 청국장을 먹었는데 역시 제 입맛엔 정말 맛.. 생활정보/건강_보험 2019.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