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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이야기/가고23

구미 전원주택 - 통나무집의 장점 지방에 살지만 언제나 부러운 집이 처형네 통나무 집입니다. 지난 사스때도 여기와서 힐링하고 갔는데 이번 코로나때도 어김없이 와서 푹쉬고 있습니다. 5월초 연휴, 장모님 생신, 내 생일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함께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처형은 구미에서 "맘인더가든 구미"라는 공방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 마당에는 공방에서 만든 소품들이 곳곳이 있네요. 일반 전원주택 건물과는 사뭇 다르게 통나무 두께가 국내 몇 안되게 두껍게 지은 100% 나무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내가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가장 장점 중 하나가 이런것 같아요. 난방비가 집 규모에 비해 경제적 입니다. 이 언덕마을에 전원주택들이 많이 있는데 이 곳 주인집인 처형네 맞은편 집 다음으로 처형네 집이 가장 좋아.. 2020. 5. 5.
용인 와우정사 - 애들과 함께 주말에 가볼만한곳 추천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하루종일 집에만 있다보니 정말 확~찐자가 될것 같고 날씨가 너무 좋은데 창밖으로만 바라만 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지난 주말 너무 날씨가 좋아서 외출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고민 하다가 늦은 3시 정도에 외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집이 아닌 이 아파트가 아닌 어디라도 좋으니 나가자~란 생각으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공원은 피하고 한적한 절 같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용인 와우정사가 떠올라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나선 시간이 오후 3시니 와우정사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 한적한 분위기에서 맑은 공기로 리프레쉬해서 와야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와우정사까지는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고 가는 동안 많은 차들이 반대편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다들 집으로 .. 2020. 4. 30.
베트남 다낭여행 - 몇 가지 뒷 에피소드 이렇게 베트남 다낭여행을 무사히 재미있게 마쳤습니다. 주제에 맞지 않은 몇가지 영상을 소개 하려 합니다. 자전거 도난사건 마지막날 아침....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후엔이 타고온 자전거를 빌려서 빌라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이때 빌라공용 풀장에 가봤죠. 빌라에 풀이 있는 풀빌라 였기에 공용 풀장에 갈일이 없었지만 한번 구경이나 한번 할까란 생각으로 가봤어요. 풀장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고 왔는데 세워둔 자전거가 안보이는 거에요 ㅠㅠ 인근 직원에게 물어보니 어설푼 영어로 여자가 가져갔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근 빌라를 돌아다니다가 자전거를 발견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잘 안통해서... 아침에 그냥 나와서 포켓와이파이도 안되어 통역앱도 안되고...ㅠㅠ 일단 내가 빌린 자전거라서.. 2020. 1. 19.
베트남 다낭여행 - 다낭면세점, 공항식사, 커피 마지막 날 이제 한국으로 가야하는 일만 남았네요. 짧지만 알차게 보낸 다낭여행 이였습니다. 빌라에서 준비를 다 하니 Sunny가 부기를 불러서 캐리어를 모두 푸라마빌라 리셉션데스크로 옮겨 줬습니다. [마지막 쇼핑]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20만원 정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라에 머무는 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한국에 가져갈 것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출발하는 당일 걸어서 다낭미케스파 옆에 있는 마트에 1팀을 미리 보내서 추가로 구매할 것을 구매 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공항샌딩버스가 가면서 픽업 하는 것으로 계획을 짰죠. 아래 물건들을 추가로 구매한 과자 들입니다. 200원짜리 라면(Hao Hao) 1박스(30개) + Gery 과자 9박스 + Coffee Joy 3박스 + 망고.. 2020. 1. 19.